광주고용노동청, 동절기 안전점검 나서

생활폐기물 수집업체 안전조치 준수 여부 지도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1월 11일(일) 07:37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최근 서구자원회수센터를 찾아 겨울철 한랭질환을 비롯한 안전관리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최근 서구자원회수센터를 찾아 겨울철 한랭질환을 비롯한 안전관리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겨울철 한랭질환을 비롯한 안전관리 위험요인 취약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11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광주시청, 서구청 등과 합동으로 광주 서구 세하동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수집업체 ‘서구자원회수센터’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미화 노동자의 보호를 위해 작업 공정 중 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추락, 부딪힘, 끼임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준수여부 등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노동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게차 후미등 불량, 근로자 안전 통행로 미확보 등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으며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에게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지도했다.

아울러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한파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주의보 발령 시 작업시간대를 조정, 한파경보 발령 시 옥외작업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재래식 사고와 계절적 재해는 예방가능한 재해다”며 “이번 불시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노사 관계자의 상시점검 및 소통을 통해 모두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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