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3일까지 시민과의 대화

시정운영 방향 공유…소통 행정의 장 마련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2026년 01월 12일(월) 06:40
순천시는 지난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순천시는 최근 서면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2026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주요 역점사업과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이어지는 대화 시간에는 시민 건의와 질의에 답변하며, 사안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분야별로 분류해 즉시·단기·중장기 과제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노관규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과정이다”며 “읍·면·동의 특성과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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