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확대 5개 분야 28개 통합돌봄 서비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2일(월) 06:40 |
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예산지원형 지자체(전국 12개소)로 선정돼 2023년 7월부터 작년까지 5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사업 목표 인원(1366명)을 초과한 1554명에게 일상생활 돌봄 및 방문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전국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올해는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구강 건강 교육과 구강 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적 의료지원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확대를 통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함으로써 통합돌봄 대상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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