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택서 화재…화목난로 부주의 추정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
2026년 01월 12일(월) 08:35
지난 11일 오후 5시55분 담양군 대전면 서옥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담양소방서
담양군의 한 주택에서 화목난로를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2일 담양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5분 담양군 대전면 서옥리의 한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원 25명, 장비 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후 6시28분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책장 등 가재도구가 일부 소실돼 소방 추산 606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주택 1층 창고에서 화목난로를 장시간 사용해 가열된 연통에서 발생한 복사열이 스티로폼 마감재에 전달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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