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누며 하나되기, 취약계층 돕기 생활용품 기증

여수시에 3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1월 12일(월) 11:20
최근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이사장 보광 스님)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12가지 생활용품을 여수시에 후원했다.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조희형 천태종 여수 장덕사 신도회장, 진창호 (사)나누며 하나되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화장품, 발매트, 핸드워시, 세제 등 생필품 12종으로, 여수시 푸드마켓 1곳과 푸드뱅크 2곳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창호 사무처장은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비와 나눔 정신이 담긴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로 전해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서울 종로구 소재)는 환경·생명, 인권·평화, 남북통일, 국제 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통일부 등록 비영리법인 단체로,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억5000만원 상당의 방역·생활용품 등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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