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전남통합 지원하는 당내기구 발족

‘통합추진특위’ 위원장에 김원이·양부남 의원
‘입법추진지원단’ 위원장에 한정애 정책위의장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1월 12일(월) 18:2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당내 기구를 발족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전남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행정통합입법추진지원단이 구성됐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광주·전남통합추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오찬 간담회 이후 급물살을 탄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당내 기구다.

위원장은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과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행정통합입법추진지원단도 구성됐다.

추진지원단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배정돼 특별법 입법 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들 당내 기구들은 이재명 정부가 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주·전남 통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당은 이르면 15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공청회를 연 후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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