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엑스포공원, 2월까지 임시 휴원

조형물 철거·관람 환경 개선 등 추진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2026년 01월 13일(화) 07:52
함평 겨울빛축제 함평엑스포공원 전경.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종료됨에 따라 조형물 철거와 시설물 정비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2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을 임시 휴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휴원 기간 함평엑스포공원은 겨울빛축제 관련 조형물·조명을 철거한다. 이 기간에는 크레인·트럭 등 각종 중장비가 상시 출입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

군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발생 △중장비 접촉 사고 △방문객 동선 혼재 등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공원 방문을 잠정 제한하기로 했다.

임시 휴원 기간에는 공원 내 식물전시관·추억공작소·나비곤충생태관·VR체험관 등 주요 전시관도 휴관한다.

조형물·조명 철거 이후 내달부터는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이 예정됐다.

사업은 함평엑스포공원의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황소의 문·나비의 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정비 등이 포함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며 “조형물과 조명을 철거하고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차례대로 추진해 새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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