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 여수시장 출마선언 "차이나는 새여수 시민 명령 받들 터"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3일(화)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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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은 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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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은 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은 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회장는 “여수의 빛나던 경제와 도타운 시민 정서, 행복지수 추락 등으로 침몰하고 있으며, 노동자와 시민이 떠나는 도시로 전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현실에서 역대 시장들을 향해“지역 밀착의 자치형 행정가로 성장하는 과정도 없이 퇴직 후 바로 시장으로 선출된 관료 출신 행정가들이 보여온 무대책과 무사안일이 시민의 살림을 키워내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김 전 회장은 자신은 여수에 살면서 경제활동을 해온 경영자임을 강조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여순사건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 해결에 동참해 오면서 자치형 행정가의 길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정밀화학 첨단산업도시로 재창조 △전국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로 제창고 △새롭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도시로 재창조 △문화예술도시로의 재창조△국제회·세계화로 관광산업의재창조 △획기적인 여수로 접근성 재창조 △최고의 교육도시와 인문학도시 재창조 △명문 국제학교 유치 △무장애 도시와 시민행복도시로 재창조 등을 공약했다.
김 전 회장은 “행정의 바퀴에 경영의 바퀴를 더하여 안전하고 빠르게 시민행복도시 시민의 경제를 살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고등학교를 졸업한 김 전 회장은 여수경영인협회 회장, 여수경실련 공동대표, 여수시 관광협의회장으로 역임했으며, 현재 휴엔텍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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