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태 전남도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방문판매 피해 예방 조례’…소비자 보호ㆍ노인일자리 연계 기반 마련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4일(수) 09:02 |
![]() |
|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누어 매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한다.
이재태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전라남도 방문판매 피해 예방 조례’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위법한 방문판매, 허위ㆍ과대광고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정보에 취약한 노인층을 중심으로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경로당ㆍ마을회관ㆍ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방문판매 지킴이’로 위촉해 위촉해 피해 예방과 신고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며 이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태 의원은 “매니페스토는 주민과의 약속, 올바른 정치의 척도라는 마음으로 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