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새해설계]고수경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장 "AI·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만들 것”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5일(목)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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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고수경 회장은 새해를 맞아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수경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여성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2026년은 여성벤처기업이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올해 여성벤처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보다 실행력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중심으로 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여성벤처기업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 부진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기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여성벤처기업인의 지속적인 발굴과 회원사 확대를 통해 협회의 기반을 넓히고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선배 기업인과 젊은 스타트업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세대 간 경험과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고 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수한 여성벤처기업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네트워크 활동에서 벗어나 ‘실행형 협업 구조’ 구축에 주력해 기업 간 기술, 인력, 마케팅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협업 성과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CEO혁신아카데미를 비롯해 AI 교육, 벤처기업 인증 교육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기업 상황에 맞춘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기업 역량 축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고 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수한 여성벤처기업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수한 여성벤처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 회장은 “협회는 단순히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올 한 해, 여성벤처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여성벤처기업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혁신이 여성벤처의 미래를 만든다”며 “서로를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든든한 공동체로서 협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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