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남면 분향리, 월정리 일원…내년 7월 착공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2026년 01월 16일(금) 06:54
지난해 장성군 평산1지구에서 발생했던 수해현장 모습.
장선군이 추진하는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역.


장성군이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남면 분향리, 월정리 일원에 해당하는 이곳은 2023년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에 지정됐다. 이에 군은 배수펌프장과 교량을 설치하고 하천을 정비하기 위해 군·도·군비 포함 287억7800만원을 투입한다.

계획대로 시행되면 주거지(4.45㏊)·농경지(5.18㏊) 피해 예방, 인명 보호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올해 8월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전 검토, 전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뒤 내년 7월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재해 예방은 아무리 강조하고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선제적이고 확실한 자연재해 대비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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