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대표 자부심…경쟁력 있는 종목 만들 것" 광주시체육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방문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6일(금)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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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쇼트트랙 스케이팅 현장을 찾아 광주 선수단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손재홍 지도자, 성정훈 광주시체육회 체육지원팀장, 류연지, 김지우, 김영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이진호, 이시안, 박강유, 윤좌헌, 최서원, 박병석 광주빙상연맹회장, 한정희 지도자, 주성수 광주시체육회 직원.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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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스피드스케이팅 현장을 찾아 광주 선수단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박병석 광주빙상연맹회장, 나건욱 선수, 현종무 지도자, 나건욱 아버지, 성정훈 광주시체육회 체육지원팀장.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광주시체육회는 동계체전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 개최지인 서울과 춘천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은 박병석 광주빙상연맹 회장과 김영삼 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광주 빙상장에서 진행된 전갑수 시체육회장의 격려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광주 지역은 빙상장이 1곳에 불과하다. 이에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 그럼에도 광주 선수단은 지난해 대비 7명이 추가 참가하는 등 동계 종목 저변확대와 육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동계 종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경쟁력 있는 동계 종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시작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는 18일까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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