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주민 일상 속 답을 찾는 행정 이어갈 터"

출판기념회 개최…1만3000여명 방문 ‘성황’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1월 18일(일) 18:26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최근 구정 성과와 행정 철학을 담은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의 출판기념회를 호심기념도서관에서 개최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의 지난 7년간의 구정 성과와 행정 철학을 담은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의 출판기념회가 최근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열린 가운데 1만 3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저자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밀리면서 한 시간을 앞당겨 오전 9시에 행사를 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출판기념회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을 시작으로, 한병도 원내대표, 광주지역 8명의 국회의원 등 26명의 국회의원들이 영상을 통해 출간을 환영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19명의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주지역 사회단체와 종교·문화계 지도자, 지역 주민 등 평소 두터운 인연을 이어온 다수의 사회지도자들이 영상으로 출간을 축하했다.

김병내 청장의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평소 행정을 대하는 신념을 제목으로 삼은 책이다. 재선 구청장으로 재임한 지난 7년간 남구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행정의 과정과 그 속에서의 고민, 그리고 작은 변화들이 모여 이뤄낸 성과들을 담았다.

책에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한 △백운광장 상습 침수 문제 해결 △양림동·사직동·방림2동·송암산단 등 도시재생 5대 유형 사업 △효도 행정 △생활형SOC 복합화사업 확충 등 주민 체감형 정책들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돼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으로 남구 곳곳의 변화를 실천해 왔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남구에서 이뤄낸 변화는 공직자와 구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이 책은 그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 변화는 결코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늘 함께해 준 주민과 공직자들이 이뤄낸 성취”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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