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K-문화도시로 영암을 발전시킬 터"

출판기념회 개최…5000여명 참석 ‘성황’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2026년 01월 18일(일) 19:41
우승희 영암군수의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17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은 행사장 모습.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자신의 저서 ‘우승희의 영암이 좋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유선호 전 국회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정훈·민형배·이건태 국회의원,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등 정치인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5000여명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행사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대다수의 참석자들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암의 미래 비전을 경청하는 등 저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여줬다.

행사는 사인회와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통기타 공연, 어린이 25현 가야금 공연, 1문 1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하 인사 영상으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영배·전진숙·주철현·복기왕 국회의원, 영화배우 김규리,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됐다.

우승희 군수의 저서 ‘영암이 좋다’에는 직접 집필한 영암 문화관광 해설서로, 그간 추진해 온 ‘영암형 혁신로드’가 상세히 기록됐다.

청년 로컬 프로젝트,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정착, 통합돌봄 추진단, 지역화폐 월출페이, 영암형 로코노미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소개됐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은 마한의 심장이자 왕인박사, 도선국사, 김창조 선생 등 창조와 혁신의 DNA가 꿈틀대는 땅이다”며 “영암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K-문화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저서가 영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도선국사 탄생 1200년을 맞아 영암이 K-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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