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중기 특별자금 대출 신규취급 연장

7월까지 6~10등급·무등급·SOHO 대상 10억원 한도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1월 19일(월) 16:29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중소기업 한시 특별자금 지원의 신규대출 취급 기한을 올해 1월에서 7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을 활용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을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조치다.

지원대상은 6~10등급, 무등급, SOHO 등 저등급 중소기업 위주다.

지원규모는 7729억원 이내로 금융기관 대출취급실적의 75% 해당액을 연 1%로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실적 기준 10억원 이내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소비 회복, 수출 증가 등으로 경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방 중소 기업·자영업자 등 취약부문의 회복은 지연되고 있어 동 부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연장을 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 연장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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