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1조 지원 신규자금 5000억 편성…최대 연 1.1%p 금리 우대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1월 19일(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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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감안,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 적시 금융지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총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000억 원과 만기연장 5000억 원으로 구성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억 원 이내다.
광주은행은 자금 수요 발생 시 기업별 상황을 면밀히 반영해 신속한 심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자금에 대해서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1%p 금리우대를 적용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우성이 여신전략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 상황과 자금 흐름을 면밀히 살펴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을 편성해 지원해오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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