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 대형공장 화재 예방 현장 지도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1월 19일(월) 19:02
광주 북부소방은 19일 대형공장인 삼성전자 광주3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위험도가 높은 대형공장의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혁환 북부소방서장은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 등 10여명을 만나 공장 전반의 안전관리 현황과 화재 예방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공장 내부를 순회하며 주요 시설과 현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대피로 확보·안내체계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관계자들로부터 안전관리와 관련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북부소방은 앞으로도 주요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혁환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다.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와 체계적인 대피 계획이 중요하다”면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화재 예방과 더불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68816931528335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20일 00: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