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1월 21일(수) 15:00
광주 북구가 아름다운 화음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amingee@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으로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유선으로 개별 통지한다.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문화예술과(062-410-8479)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라며 “재능과 끼가 넘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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