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 확산과 생태 가치 확대위해 '맞손'

국립광주과학관·국립생태원 MOU
연간회원 방문 시 50% 할인 혜택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1월 21일(수) 17:25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립생태원과 21일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 가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사진은 국립광주과학관 전경.
국립생태원 전경.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21일 과학문화 확산과 생태 가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연간회원에게 상호 입장(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21일부터 국립광주과학관 연간회원은 국립생태원 입장료를, 국립생태원 연간회원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료를 각각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연간회원 본인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 발권 시 회원 확인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및 진행, 양 기관 전시·교육 협력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이정구 관장은 “국내 최고의 생태 연구·전시 기관인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과학관 회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호남권을 넘어 전국적인 과학문화 명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 연간회원은 국립생태원 입장권 50% 할인 외에도 국립과천과학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무료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ASTC(Associ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Centers, 과학기술센터 협회) Passport Program(패스포트 프로그램) 가입 과학관·박물관을 무료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국내 과학관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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