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활성화 위해 '온 힘' 전남문화재단·광양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1일(수)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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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문화재단과 광양시는 최근 광양시청에서 미디어아트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문화예술 창의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광양시와 전남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해 온 전남문화재단이 미디어아트 진흥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및 미디어아트 진흥을 위한 정책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연계. 미디어아트 분야 인재 발굴 및 양성, 양 기관 주관 전시·행사에 대한 홍보 및 교류 등이다.
광양시는 2024~2025년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 전역을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미디어아트 행사를 열며, 오스트리아 린츠시(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의 교류, 국내 대표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정책 포럼 개최 등을 통해 미디어아트를 도시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6년에는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사업과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지속 추진해, 미디어아트가 일회성 축제를 넘어 도시의 일상과 관광,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단계로 도약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디어아트를 매개로 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확인된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며 “재단은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연계, 정책적 지원을 통해 광양시가 전남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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