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불…주민 긴급 대피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1월 21일(수) 18:14
21일 오후 3시31분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1분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15대를 비롯해 소방장비 54대, 대원 8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했다.

광양시는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옥곡면 점터·명주·신기·삼존 마을 주민들에게 옥곡면사무소로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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