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운수·대창석유, 광주시에 3000만원 기부

돌봄이웃에 사용…누적성금 3억7000만원 나눔활동 꾸준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2026년 01월 22일(목) 18:01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고형석 대창운수(주) 대표이사로부터 돌봄이웃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지역 중견기업인 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운수와 대창석유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고형석 대창운수 대표이사,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이날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광주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3억7000여만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삶의 현장을 지키는 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 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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