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속도 낸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제4차 회의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2일(목)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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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 모습. 사진제공=광주시 |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기초자치단체, 시·군·구의회,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두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은 네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
또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계 분야 대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특별법안은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 중이다.
지난 15일과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하고, 신규 특례를 반영하는 등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추진협의체 공동대표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행정통합 특별법은 광주·전남의 권한 강화와 균형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장치”라며 “특례사항 하나하나에 시민 삶의 변화가 담길 수 있도록 시도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특별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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