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국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장 취임 "지자체와 협력…골목상권 자립·상생 기반 강화"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3일(금)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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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
23일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청사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후원한 행사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원과 지역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해 온 박형국 신임 회장은 지난해 8월 첨단1동 미관광장(쌍암동 666-11)에서 열린 ‘광산 골목상권 활력축제(제2회 광산 워터락 페스티벌)’를 기획하며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앞장섰다.
그는 동료 상인들의 신뢰와 지지로 지난해 12월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형국 회장은 앞으로 1년간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를 이끈다.
2019년 출범한 광주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산구 19개 상인회 연대 조직으로, 상권 환경 개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각종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박형국 신임 회장은 “그동안 상인연합회를 이끌며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힘쓴 이몽룡 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산구, 광산구의회 등과 협력하며 골목상권 상생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현장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머물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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