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광주전남지부, 사회공헌 건강검진 전개

도담·혜성그룹홈 이용 아동 대상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1월 23일(금) 16:27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도담그룹홈과 혜성그룹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도담그룹홈과 혜성그룹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방과 후 및 학습 지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그룹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 필수적 검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검진 항목은 신체 발달 측정과 함께 혈액·소변 검사, 흉부 X-ray 촬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했다.

박종석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본부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광주전남지부는 지역 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과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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