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육성·공정 운영…스쿼시 성장 기틀 다질 것"

광주스쿼시연맹, 2026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박태정 회장 등 관계자 20명 참석…사업 보고·예산안 등 논의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1월 23일(금) 17:19
지난 22일 광주 동구 송하식당에서 열린 ‘2026 광주시스쿼시연맹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박태정 광주시스쿼시연맹 회장(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스쿼시연맹은 지난 22일 광주 동구 송하회관에서 ‘2026 광주시스쿼시연맹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광주 스쿼시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박태정 광주스쿼시연맹 회장, 임효택 부회장 등 연맹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취임 1년을 맞은 박태정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5년도 정기 감사 결과보고, 2025년 사업보고, 2025년 세입 및 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약개정 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접수 및 의결했다.

세부적으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결과, 유소년 프로그램 신규 공모 선정, 청소년 선수단 국가대표팀 발탁, 동호인 대회 추진, 2026년 대회 개최 계획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광주스쿼시연맹은 이번 총회를 통해 연맹의 체계적 정비를 도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일선 스쿼시 현장에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태정 회장은 “광주스쿼시연맹은 지난 1년간 기본에 충실한 운영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행정의 체계와 대회 운영의 공정성 강화 등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면서 “앞으로도 연맹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종목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5년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태정 광주스쿼시연맹 회장은 ㈜삼원건축자재 대표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광주스쿼시연맹과 인연을 맺었다. 2021년부터 광주스쿼시연맹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스쿼시 저변 확대와 선수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엘리트선수와 동호인들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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