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아파트매매가격 반등 전국 공급대책 기대감에 오름세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3일(금)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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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동산R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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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동산R114) |
23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 0.02%, 전남 0.05% 상승했다.
지난 둘째 주에 각각 0.07%, 0.02% 하락했던 것에서 반등한 것이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광주가 지난주 0.06% 상승에서 1월 셋째 주에는 보합권에 머물렀고 전남은 2주 연속 0.02% 올라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2% 상승했다. 각종 규제 조치에 대한 내성이 시장에 쌓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정부에서 조만간 발표할 공급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는 분위기다.
서울은 0.41% 오르고 수도권과 경기·인천이 각각 0.36%, 0.30%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도 5대 광역시가 0.21%, 기타지방이 0.13% 상승해 전국 17개 시도 모든 곳에서 오르게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0.41%), 울산(0.37%), 경기(0.34%), 전분(0.29%), 부산(0.25%), 대구(0.20%) 순으로 상승했다.
1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올라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다. 서울과 수도권, 경기·인천, 5대광역시 모두에서 0.04% 변동률을 나타냈고 나머지 지방은 0.02%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2곳, 보합 3곳, 하락 2곳으로 상승이 우세했다. 개별 지역별로는 제주가 0.13%, 세종 0.10%, 대전 0.07%, 울산 0.06%, 경기와 부산, 충북이 0.05% 순으로 오르고 강원과 충남은 0.01% 떨어졌다.
한편 10.15 대책 발표 후 서울 지역은 현재까지 평균 2.96% 상승했으며 기존부터 규제지역이었던 강남3구(2.86%) 대비 높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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