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시설 환경 개선 보조금 지원 확대 일반음식점 등 최대 700만원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6일(월)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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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은 최근 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한도 조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는 위생업소 지원사업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안전한 위생 관리 사업 등을 심의한다.
심의 대상은 일반음식점 및 이·미용업소 시설 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과 지원 대상 확대 등이다.
심의 결과 일반음식점 시설 개보수 보조금 지원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200만원 증액됐으며, 이·미용업 시설 개보수 보조금 지원 한도는 300만원에서 100만원 증액된 400만원이다.
지역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향토 음식 일반음식점으로 허가·운영 중인 영업자에 한해 지원하던 기준을 완화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카페, 호프 등 영업 형태와 관계없이 일반음식점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조건은 보조금 50%, 자부담 50%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해 9월 외식업·이·미용업 사회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물가 상승과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한 조치다.
일반음식점 및 이·미용업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은 2월부터 가능하며, 군 문화관광실 위생관리팀(061-850-5220)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으로 지역 위생업소의 시설 현대화와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이 많이 신청해 음식업계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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