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선관위, 내달 3일부터 시·도지사,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1월 26일(월) 13:58
광주시·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예비 후보자 등록을 희망하면 관할 시도선관위에 가족관계 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 확인서와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함께 구비해야 한다.

예비 후보자들은 2008년 6월4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고, 관할 시도선관위에 기탁금 1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선거일 기준으로 29세 이하라면 500만원, 선거일 기준으로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엔 700만원을 기탁금으로 납부한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인이라면 50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을 위해서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으며,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 후보자 홍보물을 작성·발송할 수 있다. 또한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소지도 가능하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하면 되는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30일 전까지 사직하면 되고, 현직 시도지사와 교육감은 직을 유지하면서 예비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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