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한전KPS와 에너지사업 협약 체결

"재생에너지·수소 신사업 공동개발 협력"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1월 26일(월) 15:13
전남개발공사와 한전KPS는 26일 나주 한전KPS 창조홀에서 정부정책인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개발공사(장충모 사장)와 한전KPS(김홍연 사장)는 26일 나주 한전KPS 창조홀에서 정부정책인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풍력발전,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풍력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Shop 구축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 및 연구개발 공동참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개발공사는 현재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광범위하게 추진하고 있고, 한전KPS는 전력 발전설비 정비, O&M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왔다. 양 기관은 기술 협력과 함께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으로 에너지 사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동시에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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