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환경청, 호남권 하천 정비사업 박차 1156억 투입…섬진강 구례지구 등 20개 지구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6일(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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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은 26일 극한호우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하천을 만들기 위해 섬진강 구례지구 등 20개 지구, 109㎞ 제방정비를 통한 치수안전도를 확보해 안전 중심의 하천환경을 조성한다.
홍수 시 피해가 많은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지원을 확대해 올해부터 국가하천의 배수영향을 받는 황전천 등 12개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고,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률 제고와 홍수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1개 권역, 64개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최근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순천동천, 황룡강, 오수천 등 62.34㎞ 구간의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하천환경 정비도 병행해 장기간 퇴적, 무분별한 식생으로 육지화된 하천을 물이 막힘없이 흐르도록 정비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일상화된 극한호우에도 국민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하천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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