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방식 혁신…농어촌 지속가능 미래 열자" 농어촌공사, 전국 부서장 토론회…안전실천 결의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7일(화)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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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부서장 토론회가 개최됐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전관리 핵심 방향을 공유했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현장 작동성 강화,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라는 4대 중점 과제를 실천해 현장 안전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어 김인중 사장의 안전 레드라인 선언을 시작으로 부서장들이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2부에서는 농어업·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돼 참석자들은 올해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BP)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KRC-AX 추진전략’, ‘디지털 기반 물관리 체계 구축’ 등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어민과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성공적 이행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주요 안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열띤 논의가 전개됐다. 참석자들은 안전 관리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실행 요건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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