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점검 받고 안전한 귀향길 되세요"

현대자동차·기아, 2월 11~13일 설 특별 무상 점검
배터리·타이어 등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고객 대상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2026년 01월 29일(목) 09:57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 점검은 기본항목 점검(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엔진룸 점검(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전기차 특화 점검(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 후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도 무상 지급된다.

무상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앱, 마이제네시스 등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현대차 080-600-6000, 기아 080-200-2000, 제네시스 080-700-6000, 현대인증중고차 1522-088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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