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 임직원·고객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혈액 수급 불안 속 이웃 사랑 실천…올해 세 차례 예정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9일(목)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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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의 혈액 수급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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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의 혈액 수급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
광주·전남지역의 혈액 수급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2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광주·전남지역 헌혈자는 17만 9759명에서 지난해 10만 1313명으로 43% 감소했다.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지난 27일 기준 광주·전남의 혈액 보유량은 권장 기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4.5일분(0형 4.6일, A형 3.6일, B형 6.2일, AB형 3.6일)에 불과하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지난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백화점 본관 1층 후문 옆에서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신세계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일반 고객들이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는 “혈액부족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임직원 단체 헌혈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탤 수 있게 헌혈 캠페인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지난 2022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대한적십자사 기념품 외에도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며 임직원과 고객 참여를 유도해왔다.
덕분에 1년에 두 차례 단체헌혈을 할 때마다 임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연간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혈액 부족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임직원 단체 헌혈을 세 차례로 늘릴 예정이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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