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도항, 쾌적한 공간 거듭난다

여수해양수산청, 어항시설 정비 사업 추진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2월 01일(일) 15:46
여수 낭도항 전경.
여수의 섬 풍경 속에 자리한 낭도항이 어항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해양 공간으로 자리매감할 전망이다.

1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낭도항 정비공사는 2023년 착공 이후 현재까지 단계별로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이번 4차분 공사에서는 기존 어항시설을 중심으로 한 정비와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둘레길 일부 구간을 정비해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제2 파제제(항구로 들어오는 파도를 막아 배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바다구조물)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낭도항 정비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어항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여수 관할 어항을 대상으로 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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