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통합의 비전' 담은 출판기념회 홍보 착수

시내버스 광고…28일 김대중센터 예정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01일(일) 16:34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오는 28일 열리는 출판기념회를 광주시내버스 광고로 홍보하고 있다. [신정훈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을 준비 중인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나주·화순)은 1일 최근 출판기념회 홍보를 위한 광주 시내버스 광고를 시작했다.

신 의원은 출판기념회 일정은 오는 28일, 장소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로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안에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국회 의결 일정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통합 논의를 주도하며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태온 신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선언이 아니라 제도로 완성돼야 한다”며 “특별법이 마무리 되더라도, 그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과 차분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그간의 논의 과정과 정책적 방향을 광주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행정통합의 공감대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 의원은 “국회 행정안위원장으로서 특별법 상임위 통과와 본회의 통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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