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 출판기념회 성황

남해안 신성장 벨트의 허브 대전환 예고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2월 01일(일) 21:01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이 펴낸 저서 ‘바다가 답이다:서영학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은 최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바다가 답이다:서영학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 출판기념회를 성황리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공직 퇴임 후 5년간의 연구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박민규 국회의원(서울 관악갑)을 포함한 정·관계 인사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추천사를 보냈다.

서 전 행정관은 저서를 통해 여수의 바다를 단순한 풍경이 아닌 ‘경제 영토’로 재정의했다.

그는 스마트 어업, AI를 활용한 양식환경과 첨단 항만, 친환경 해양 에너지와 해양바이오, 체험 및 힐링관광, 블루카본 등 융복합 기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여수를 ‘남해안 신성장 벨트의 허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여수 묘도동장으로 시작해 중앙부처 과장, 청와대 행정관을 거치며 쌓은 저자가 국정 경험과 행정 안목을 바탕으로, 남해안 벨트를 연결하는 해양 관광·산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풀었다.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은 “이 책은 여수의 내일을 위한 서영학의 ‘정책 제안서’를 시민 여러분께 정식으로 제출하는 것이다”며 “블루 이코노미라는 비전이 활자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밥상과 일터,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되도록 검증받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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