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광주본부,‘토닥토닥 영화관’ 진행

다문화가정 등 150여명…가족사진 촬영 등 선물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2월 02일(월) 18:36
한국철도 광주본부는 북구 CGV용봉에서 ‘토닥토닥 영화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시사회 관람 기회 제공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레일 광주본부봉사회와 북구 여성보육과, 북구가족센터가 함께했으며, 북구 지역의 다문화·조손·한부모 등 다양한 가족과 폭력피해자 등 150여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돼 퇴근 후 가족이 함께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관람 전에는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춘구 한국철도 광주본부장은 “지난해 학습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관람 행사를 새롭게 마련했다. 참여자들의 호응으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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