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코넛,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와 협약

재학생 민준홍 학생이 코코넛 후원하며 연결
노트북, 의류 등 학생들과 바자회 열어 지원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2월 02일(월) 22:04
칼빈국제학교 조쉬버클교장과 민준홍학생이 통역하며 코코넛을 소개하고 있다.
광주 소재 국제NGO 단체 (사)코코넛 한국본부는 지난 1월 28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대표 김윤곤)와 MOU를 맺었다.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는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캐나다 학교법인이 설립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편성돼 있다.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민준홍 학생이 지난 2024년 10월께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를 후원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열어 기금을 모아 보냈던 것이 계기가 돼 이번 MOU까지 연결됐다.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조쉬버클 교장은 “코코넛 열매처럼 생명수가 돼 주는 코코넛을 만나 영광이다. 학교에서 노트북과 의류 등 학생들과 바자회를 열어 아프리카에 함께 후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코코넛 최윤정 상임이사는 “민준홍 학생의 선한 영향력이 전달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까지 연결됐다. 앞으로 제2, 제3의 선한 일들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밝혔다.

한편 (사)코코넛은 인권인성교육, 구호사업, 노인복지문화사업(재능지원), 환경개선사업 등 주요 4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1551-2347.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고선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0037479529573096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03일 02: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