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주택 화재·60대 거주자 사망…경찰 조사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2026년 02월 03일(화) 09:26
전남 순천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거주자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순천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9분 순천시 해룡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주택 거실 내부를 태운 뒤 꺼진 상태였다.

거실에서는 집 안에 혼자 있던 60대 중반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 현장에는 전기제품의 전선 일부가 끊어진 흔적이 남아있었고, 외부인 침입 정황은 없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전기적 화재에 의한 질식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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