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시이노베이터, 광주장애인체육회에 300만원 기탁

장애인 체육 발전 후원금 전달…발전위원 3년 연속 참여 등 힘 보태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2월 03일(화) 10:04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일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중회의실에서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로부터 광주장애인체육 발전후원금 300만원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장애인체육회
㈜비온시이노베이터가 지속 가능한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은 지난 2일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중회의실에서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로부터 광주장애인체육 발전후원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김현성 사무처장, 정선교 광주시장애인체육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용수 대표이사는 장애인체육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분야라는 인식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참여하고자 이번 후원을 제안했다.

그는 1기 발전위원회(2024년), 2기 발전위원회(2025년)에 이어 올해 3기 발전위원회까지 3년 연속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는 “장애인체육은 개인의 건강과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포용성을 키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후원이 광주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3년 연속 광주장애인 체육발전위원회에 참여해주신 김용수 대표이사께 감사하다”며 “모집된 후원금이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 등 필요한 곳곳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T 전문기업인 ㈜비온시이노베이터는 2006년 설립 이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정보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전기차 충전기 구축 등을 통해 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표창, 2024년 국무총리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비온시이노베이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성장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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