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예비후보 등록…호남 대통합·미래산업 육성 등 비전 제시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2월 03일(화) 14:35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가 3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가 3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3 지방선거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광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이 후보는 호남 대통합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호남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전북까지 대통합이 돼야 지역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며 “피지컬AI,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존의 국가기간산업 고도화로 경제자립, 재정자립 호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은 농촌 우선, 지방자치 강화, 공공 확대가 돼야 한다”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주민의 뜻을 모아 푼다는 원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는 “30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췄고 민주노총광주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제조업, 돌봄, 의료, 일자리 등 현장을 깊숙이 이해하고 있다”며 “행정통합의 집행자인 공무원들과 원팀이 돼 가장 안정적으로 화학적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이종욱”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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