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중기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5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17개 기관 참여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2월 04일(수) 15:43
광주 북구가 5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전에 모집된 50여개 기업 임직원들과 현장 접수 인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며 중소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올해는 북구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KOTRA 광주전남지원단 △광주지방조달청 △광주지방국세청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100여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북구는 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수출 판로 지원’과 ‘사업화 지원’ 분야 11개 사업을 설명한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예산 2억2000만원) △광융합 무역촉진단 운영(9000만원)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7500만원) 등이다.

행사 당일에는 지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통합안내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관계자, 주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중소기업지원과(062-410-6482)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원사업과 정보를 안내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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