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제7대 이용범 이사장 취임 "두려움 앞섰지만 문화발전에 앞장서볼 계획"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4일(수)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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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는 3일 오후 6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별관 대연회장에서 이용범 제7대 운영이사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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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범 이사장 |
광주시파크골프협회장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과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 부이사장, 대동문화재단 설립 3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대동전통문화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메세나 활동과 활발한 사회활동은 물론, 문화예술진흥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민형배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택 광주동구청장, 김병래 광주남구청장, 구복규 화순군수, 허정 대한적십자사 전 광주전남회장, 박승현, 김기수 대표 등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역대 이사장들과 운영이사, 일반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국악인 김산옥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같은 테이블에 앉은 회원끼리 서로 간 인사를 시작으로 이임사와 취임사 공로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6대 김성후 이사장과 김용호 운영이사가 문화발전에 지대한 공을 평가받아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고, 신규 운영이사 60여 명의 위촉장 전달식과 대동메세나골프회장, 청장년위원장, 사무총장 등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신임 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범 운영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처음에 이사장직 제안을 받고 과연 이 큰일을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움도 있었지만 역대 이사장님들의 뜻을 받들어 정말 의미 있고 값어치 있는 문화발전에 앞장 서볼 계획이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성후 이임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단체 대동문화재단에서 문화메세나 운동에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도 행복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관심과 참여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해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상열 대표이사는 “대동문화재단은 1995년 설립 이후 30년 동안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온 국내 대표적인 민간단체이다. 재단은 운영이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전통문화지킴이로써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 재단이 이처럼 탄탄한 기반을 다진 것도 그동안 여러 훌륭한 이사장님들을 모셔왔기 때문이며 제6대 이사장으로 임기를 마치신 김성후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신임 이용범 이사장님은 지역 사회 전반에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훌륭한 분이기에 기대하는 바도 크다. 대동문화재단의 제7대 이사장직을 맡아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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