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 ‘온기’ 전달

광주·곡성 공장 인근 독거노인 등에 제수용품 전달
올해 25년째 1만1600여명에 지역사랑 활동 이어와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2026년 02월 05일(목) 16:11
금호타이어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곡성공장 인근 독거노인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금호타이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공장 인근 독거노인 200여 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인근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광주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날은 곡성 입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사랑활동 중 하나인 ‘명절 제수용품 전달’ 행사는 지난 2002년 추석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이어오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의 보다 더 따뜻한 명절을 위해 제수용품을 전달하면서 지역민들이 보내주는 여전한 사랑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담았다.

현재까지 약 1만1600여 명의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윤현석 금호타이어 관리팀장은 “작은 정성과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모두 즐겁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선민 곡성공장장은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받아 지역과 함께하는 금호타이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명절 제수용품 전달과 더불어 연말에는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타이어 무상점검’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면서 지역 향토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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