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전략작물 제품화 지원 사업자 모집

19일까지 접수…전 단계 패키지 최대 5억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2월 05일(목) 17:2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산밀 등 전략작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사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략작물 활용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와 농업법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를 신설, 공모 분야를 다변화했다. 지자체,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에서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밀, 콩의 패키지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90억원 가량 확보해 지원한다. 전년 대비 국산밀 패키지 예산은 16억5000만원, 국산콩 예산은 27억원 증가했다.

지원은 제품개발, 포장, 시제품 생산, 홍보·판촉, 수출 등 전 단계에 걸쳐 이뤄진다. 단일 업체가 신청하는 일반형은 최대 3억원, 유통업체 컨소시엄 등 기획형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국비 지원율은 품목별로 상이하며 밀·콩(50%), 가루쌀(80%)이다.

aT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국산 밀·콩과 가루쌀을 많이 소비해야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며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신규 수요 발굴과 신시장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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