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술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선임

"공익활동 증진 앞장"…신임 이사진 구성도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05일(목) 17:59
김명술 광주NGO시민재단 제5대 이사장
광주NGO시민재단은 최근 정기총회에서 김명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65)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김 이사장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사무총장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 광주NGO시민재단 감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고문,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을 맡고 있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신임 이사진도 구성됐다.

구제길 세종의료재단 이사장, 고미아 ㈜위치스 대표, 홍현수 변호사,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정일 ㈜ 다우환경 대표, 남승진 동구 총괄 건축가, 김미리내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선출하고 2026년 사업과 예산안도 승인했다.

김명술 이사장은 “시민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해 시민사회 생태계 전반에 거대한 변화와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며 “공익활동 증진과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일 제4대 이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대학생 흥사단부터 지난 40여년 시민사회운동에 몸 담았고, 광주NGO시민재단을 끝으로 시민사회의 중책을 마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유의미한 조직으로 터를 닦는데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시민사회활동가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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