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 "외국인 처녀 수입" 논란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5일(목)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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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진도군수 |
지난 4일 오후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서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미팅에서 김 군수는 인구소멸 대응책 관련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법제화해야 한다”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는 등 특별 대책을 내려야 한다”고 발언.
김 군수의 발언과 모습은 이날 방송사 등을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
이후 김 군수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그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의 발언 중 실수를 했다”며 “이번 발언으로 상처를 받았을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해명.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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