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농기계 화재…2300만원 재산피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06일(금) 09:37
5일 오후 5시25분 담양군 금성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사진제공=담양소방서
담양군 한 축사에서 농기계 화재가 발생해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5분 담양군 금성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6대, 대원 1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7분 만인 오후 6시22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농기계 1대가 전소돼 소방 추산 2337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퇴비 운반작업 중 농기계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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