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산2동, 설 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주민자치회·통장단 등과 일제 대청소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08일(일) 09:12
광주 동구 지산2동은 최근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복마을 대 청소하는 날’을 진행했다.
광주 동구 지산2동은 최근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복마을 대 청소하는 날’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2동 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새마을부녀회·통장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불법 투기가 잦은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또 매주 수요일 어르신들이 즐겨 찾은 ‘마을사랑채’와 마을의 상징인 ‘당산나무’ 일대를 집중 정비했다.

신영순 지산2동장은 “주민들이 내 집 앞을 치우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준 덕분에 마을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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